(창원=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20일 오전 7시 10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 지산분기점 인근 도로에서 공사용 석재를 싣고 진전면 방향으로 가던 18t급 화물차가 넘어졌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60대 A씨와 반대편 차로를 지나던 마티즈 차량 운전자 B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화물차가 넘어지면서 실려 있던 석재 10t 이상이 반대편 도로에 쏟아지면서 출근 시간대 한때 진북터널에서 지산분기점까지 2㎞가량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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