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30일부터 연말까지 본청과 14개 시·군의 교육지원청, 전주 진로진학센터에서 야간 대입 상담을 해준다고 20일 밝혔다.
전주, 군산, 익산, 정읍, 남원, 김제 등 6개 시 지역은 매주 1회씩, 나머지 군 지역은 2주에 1회씩 한다.
시간은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20분까지다.
전북 대입진학지도지원단 진학상담팀 교사 50여명이 참여해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대학 및 학과 선택, 수능 대비 학습 전략, 면접 준비 등 대입 준비 전반에 대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을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누구나 전북진로진학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대입제도 변화와 고교학점제 도입으로 진학 상담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며 "도내 모든 지역에서 맞춤형 진학 상담을 제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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