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드림투어(2부) 최강자 가린다…21일부터 드림투어 파이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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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드림투어(2부) 최강자 가린다…21일부터 드림투어 파이널

MK빌리어드 2026-03-20 10:31: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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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3일 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서,
오성욱 등 랭킹 1~64위 출전,
조별리그 ‘그룹스위스스테이지’ 도입
프로당구 PBA 월드챔피언십에 이어 드림투어(2부) 왕중왕전이 열린다.

프로당구협회(PBA 총재 김영수)는 21~23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25/26 PBA드림투어파이널’을 개최한다.

총상금 6000만원에 우승상금 2000만원
올 시즌 드림투어 파이널은 24/25시즌에 이어 두 번째이며, 1부투어 왕중왕전격인 월드챔피언십과 동일한 구조로 진행된다.

출전 선수는 모두 64명으로, 올시즌 드림투어 7개 투어 성적에 따라 포인트 랭킹 64위까지다.

총상금 6000만원에 우승상금은 2000만원으로 정규투어의 두 배다.

진행방식도 앞서 열린 월드챔피언십과 같다. 조별리그에는 ‘그룹 스위스 스테이지’ 방식이 적용되고, 본선 토너먼트에는 ‘사전 배정 방식’이 도입된다.

‘드림투어 파이널’은 64명이 16개조(조별 4명)로 나뉘어 조별리그(35점제)를 치러 조 1, 2위가 32강에 올라가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 32강은 4전3선승제(마지막 세트 11점), 16강~결승전은 5전3선승제(모든 세트 15점제)다.

대진표에 따르면 드림투어MVP 오성욱(시즌 5~7차전 3연속 우승)은 윤계한(32위) 김병섭(33위) 이찬형(64위)과 함께 1조에 편성됐다. 시즌 2위 이종주는 김정훈2(31위) 조신언(34위) 조화우(63위)와 2조에 속했다.

이번 대회는 드림투어 선수에게 1부투어로 직행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드림투어 포인트랭킹 1~24위는 다음시즌 시즌 1부투어로 직행한다. 25~120위는 큐스쿨을 거쳐야 한다.

드림투어 파이널은 21일 조별리그, 22일 32~8강전, 23일 준결승~결승으로 이어진다. [유창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rcg2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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