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문화재단, 예술인 지원에 41억 투입…"창작 생태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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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화재단, 예술인 지원에 41억 투입…"창작 생태계 강화"

연합뉴스 2026-03-20 10:30: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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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화재단 상설공연 전주문화재단 상설공연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환경을 개선하고 예술 생태계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예술인 지원에 41억여원을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재단은 올해 운영하는 총 67개 사업 중 지역 예술인 지원과 직결된 25개 핵심사업을 확정하고 지원에 나선다.

총예산 규모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기준 41억1천100여만원으로, 당초 본예산보다 18억원 이상 증액됐다.

이는 예술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는 전주시와 재단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고 재단은 설명했다.

지원 체계는 직접 지원, 간접 지원, 인프라 지원 등 세 가지 방식으로 입체화했다.

주요 사업은 예술가에게 직접 창작 자금을 지원하는 전주 예술가 지원사업(1억9천만원), 청년 문화기획자 지원사업(2천500만원), 오디오북 제작 지원(3천500만원) 등이다.

특히 전통한지 후계자 양성 사업(2억원)과 서예교육 진흥사업(3천만원)을 통해 지역 특색을 담은 예술 보호에도 힘을 쏟는다.

또 전주브랜드공연(마당창극)에 3억6천만원을 투입해 무대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인들의 고질적인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주공연예술연습공간 운영(1억2천만원)과 팔복예술공장 창작스튜디오 프로그램 및 전시 운영(2억4천만원) 등을 지원한다.

최락기 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예술인에게 필요한 요소들을 촘촘하게 엮어내는 데 집중했다"며 "예술가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창작에 몰입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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