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창업지원단 “산학 협력 기반 기술사업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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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틱 기업 링컴즈와 한양대학교 창업기업 셀백영이 바이오 코스메틱 분야 신사업 발굴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양사는 지난 13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연구와 사업 역량을 연계한 신사업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바이오 코스메틱 분야 신규 사업 모델 발굴과 연구 교류를 추진하고,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 프로그램과 세미나·워크숍 등도 공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셀백영은 화장품 소재로 활용 가능한 기능성 원료 후보군 발굴과 관련 데이터 제공을 맡고, 링컴즈는 이를 기반으로 사업화 및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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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컴즈는 향후 셀백영 연구진과 협력해 연구 용역을 진행하고, 이를 토대로 뷰티 사업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셀백영은 한양대학교 화학과 이진석 교수가 설립한 기업으로, 나노재료화학 분야 연구를 기반으로 한 기술을 개발해 왔다. 해당 기술은 나노 구조체의 특성을 활용한 피부 관리용 원료 개발 및 응용 기술에 적용되고 있다. 회사는 2025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과 창업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고 설명했다.
류창완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장은 “대학 연구 성과와 기업의 사업 역량을 연계하는 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관련 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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