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9일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오경희 궁중삼계탕 대표에게 ‘2026 상록구 나눔·후원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상록구 나눔·후원 유공자 표창’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장기간 선행을 펼친 기부자를 격려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상록구 사동에서 궁중삼계탕을 운영 중인 오경희 대표는 지난 2019년부터 관내 저소득 어르신과 가정을 대상으로 쌀을 후원해 왔으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오경희 대표는 “뜻깊은 상을 받게 돼 송구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보탬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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