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운정신도시 주민들의 주요 현안을 시정에 반영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파주시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경일 파주시장과 운정신도시연합회 임원진,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운정신도시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파주시는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입주민을 중심으로 구성된 주민 협의체인 운정신도시연합회와 매년 정기 간담회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 ▲파주메디컬클러스터 부지 내 대학병원급 의료기관 유치 ▲GTX 역세권 특별계획구역 조속 개발 ▲GTX 운정중앙역 환승 연계 강화 위한 버스노선 증차 및 신설 ▲서해선 운정 연장 사업 조속 착공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운정IC 입체화 반영 ▲경기경제과학진흥원 파주시 이전 ▲운정신도시 공공생활기반시설 확충 등 주요 건의 사항을 중심으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파주시는 연합회가 사전에 전달한 건의 사항에 대해 부서별 검토 결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즉시 추진이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진행하고, 상위 계획 반영이나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운정신도시 주민들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정책과 사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며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책임 있게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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