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월드비전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의 '제28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NGO 부문 6년 연속 1위에 뽑혔다고 기관 측이 20일 밝혔다.
1999년 도입된 K-BPI는 브랜드 진단평가 제도로, 서울과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15∼60세 남녀 1만3천500명을 개별 면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월드비전은 신뢰도 항목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브랜드 인지도와 브랜드 충성도 등 모든 세부 항목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앞서 월드비전은 19개국에 47개의 자립마을을 조성했으며, 주민 330만명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왔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더 많은 지역사회가 자립의 변화를 경험하도록 후원자와 '후원이 필요 없는 세상'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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