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국민의힘 대구시당과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0일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자들을 상대로 면접을 하는 등 본격적인 공천 절차에 들어갔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관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당 사무실에서 중앙당 공관위가 관할하는 달서구를 제외한 8개 구·군 공천 신청자 32명을 상대로 면접을 진행한다.
경북도당 공관위도 이날 도당 사무실에서 포항을 제외한 21개 시·군 기초단체장 공천을 신청한 69명에 대한 면접에 들어간다.
경북도당 공관위는 오는 22일 광역의원 공천 신청자를 상대로 면접을 진행한다. 기초의원 신청자에 대해서는 면접을 따로 하지 않기로 했다.
대구시당 관계자는 "대구의 경우 오늘 면접이 끝나면 공관위 회의에서 광역 의원 면접 일정 등 추후 절차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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