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서울시와 협력…‘2026 서울색 모닝옐로우’ 표준 색상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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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서울시와 협력…‘2026 서울색 모닝옐로우’ 표준 색상집 발간

뉴스락 2026-03-20 09:27: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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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가 발간한 2026 서울색 모닝옐로우 표준 색상집 송부. 사진=KCC [뉴스락]
KCC가 발간한 2026 서울색 모닝옐로우 표준 색상집 송부. 사진=KCC [뉴스락]

[뉴스락] KCC가 서울시의 도시 색채 정책에 맞춰 ‘모닝옐로우(Morning Yellow)’ 표준 색상집을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공공디자인 전반에 동일한 색 기준을 적용하기 위한 컬러 가이드 구축 작업이다.

서울특별시가 선정한 2026년 서울색 ‘모닝옐로우’는 아침 해에서 추출한 노란빛을 기반으로, 시민들에게 활력과 안정감을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 월드컵대교, 남산서울타워,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광화문광장 등 주요 거점에 해당 색을 적용하고, 축제·행사 등 도시 전반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이번에 제작된 ‘서울시 표준 색상집’에는 모닝옐로우를 비롯해 서울공공시설표준색, 서울안전색, 서울대표색 등이 포함됐다.

공공시설과 민간 건축물, 협업 제품 등에 동일한 색감을 적용할 수 있도록 기준을 제시하는 공식 가이드다.

KCC는 색상 개발 단계부터 기술 협력에 참여했다. 서울시가 시민이 촬영한 ‘서울의 아침’ 이미지 수천 건을 분석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후보 색상을 도출하는 과정에서, 실제 도료 기반의 색 구현을 지원했다.

특히 디지털 화면과 실물 도료 간 색 차이를 줄이기 위해 조색 기술을 활용한 실물 샘플을 제작, 도시 공간에서의 재현 가능성과 색 안정성을 검증하는 역할을 맡았다.

최종 색상 확정 이후에도 표준 색상값 구축과 도료 적용 기술을 제공하며 일관된 색 구현을 지원했다.

이 같은 작업은 공공디자인에서 색채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요소로 꼽힌다. 동일한 색이라도 매체와 소재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어, 표준화된 컬러 시스템이 도시 브랜드 관리에 중요하다는 분석이다.

KCC 관계자는 “KCC의 컬러 연구 역량과 조색 기술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서울의 색 구현에 기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디자인과 도시 브랜드 향상에 도움이 되는 색채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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