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의 안정된 삶과 성장 기회를 확대해 청년이 머무르고 성장하는 청년도시 안산을 만들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이어왔다. 그 결과로 산업연구원(KIET)이 발표한 청년친화지수 ‘일자리 부문’ 경기도 1위, 전국 2위를 기록하는 성적표를 받았다.
▲청년친화지수 일자리 부문 경기도 1위 전국 2위…청년친화도시 안산
산업연구원(KIET)은 국가데이터에 기반해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일자리, 삶(주거·복지·건강), 락(문화·여가), 연(사회관계망·정책참여) 등 4개 분야를 종합 평가했다. 종합지수는 전국 5위를 기록했다.
이 시장은 특히 청년 취업난 장기화와 이른바 ‘쉬었음 청년’ 증가 등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실질적인 직무 경험과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현장 중심 일자리 정책을 펼치고 있다.
청년 행정 인턴, 청년 행정체험 연수, AI 면접체험관 운영 및 면접복장 무료 대여, ‘희망 잡(JOB) 고(GO)’ 취업박람회 정례 개최, 25개 동 행정복지센터 일자리 상담창구 상시 운영 등이 있다. 특히 ‘청년 행정 인턴 사업’은 공공기관에서의 실무 경험을 통해 협업 능력과 행정 이해도를 높이고, 청년의 경력 형성과 취업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안산시는 청년 참여 확대를 위해 청년센터 ‘상상대로’와 ‘상상스테이션’을 중심으로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청년정책위원회 및 청년활동협의체 운영을 통해 청년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는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주거 분야에서는 ‘안산 청년 주거 안정 든든 패키지’를 통해 ▲청년우대 착한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월세 지원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등을 추진하며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지역 정착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창업 지원분야는 오는 7월 ‘제3회 청년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해 유망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청년큐브 4개 캠프 60개실을 활용한 창업 공간 제공과 교육·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 창업 생태계 기반을 지속 확대하기 위해 총 1,446억 원 규모의 청년 창업펀드를 조성했으며, 4호 펀드 조성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AI·e스포츠 등 신산업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정책을 통해 e스포츠 아카데미 운영과 페스티벌 개최 등을 통해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문화·여가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풍도·육도 섬 어르신과 소통...체감형 정책
이민근 시장은 안산시 섬인 풍도와 육도에서 도서 지역 주민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통해 맞춤형 정책을 제시했다.
‘희망 동행’으로 풍도·육도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얘기를 경청한 이날 간담회에는 관련 부서와 안산환경재단 등 공공기관이 참여해 현장에서 경로당 어르신과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접수된 건의 사항은 담당 부서와 연계해 검토하고, 단계적으로 해결 방안을 마련과 맞춤형 정책을 만들어 실질적인 혜택을 어르신들이 볼 수 있도록 할 것을 지시했다.
이민근 시장은 “도서 지역 주민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직접 소통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며 “시민 체감형 행정으로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행복한 안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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