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이 대한민국 수영 국가대표 선발전인 '2026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타이틀 후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은 올해로 5년째 KB금융이 타이틀 후원을 맡아 진행하는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로,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 간 경상북도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서는 2026년도 경영 국가대표 강화훈련 대상자와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를 선발한다.
KB금융은 지난 2021년부터 수영 국가대표팀과 선수를 후원하며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지원해 왔다. 대표팀은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역대 최다인 22개의 메달을 획득했으며, 김우민 선수는 2024년 파리올림픽과 2025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는 등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를 향한 치열한 경쟁의 장이자 대한민국 수영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발전과 유망주 육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연호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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