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김윤지 선수를 지난 19일 초청해 격려금 전달과 사인회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윤지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MVP에 선정됐다. 이는 출전 6개 종목 중 5개 종목에서 입상한 성과로,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대한민국 선수 최초 단일 대회 5메달 기록이다.
특히 김 선수는 하나금융그룹 계열사 직원의 자녀로,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성과를 축하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함영주 회장은 "김윤지 선수의 도전과 투혼은 국민 모두에게 큰 감동을 줬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018년부터 장애인 스포츠 지원을 이어 오며 대한장애인체육회 후원, 발달장애 선수 및 예술가 지원 등 포용적 사회가치 확산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연호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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