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LG유플러스는 브랜드 캠페인 '심플랩(Simple. Lab)' 광고로 제34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디지털 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체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광고 시상식이다.
수상작인 '심플랩 - 어느 날 도착한 아빠의 문자 한 통'은 서툰 부모님의 문자 메시지라는 현실적인 소재를 다뤘다.
아버지가 느낀 디지털 장벽을 딸의 시선으로 포착해 이를 심플랩의 아이디어로 연결하는 과정을 담아 공감을 얻었다는 설명이다.
심플랩은 고객이 직접 통신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LG유플러스[032640] 고객은 통합 앱인 유플러스원(U+one)에서 의견을 낼 수 있으며, 제안된 아이디어는 실제 상품과 기능으로 구현된다.
브랜드 슬로건 '심플리 유플러스(Simply. U+)'는 고객이 느끼는 복잡함과 불편함을 줄여 신뢰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을 담고 있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은 "이번 수상은 소비자가 직접 뽑은 광고상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심플리 유플러스의 가치를 고객이 공감하도록 캠페인을 지속하면서 고객 경험을 진정으로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kwonh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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