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LS증권[078020]은 메가스터디교육[215200] 대학 편입 부문의 고성장이 기대된다고 20일 밝혔다.
정홍식 연구원은 "2026년에는 수능 영어 과목의 이슈와 교육과정 변경으로 재수생이 큰 폭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또 "국내 입시 시장에서의 의대 선호 현상과 수시·수능 최저등급 간의 괴리로 인한 비자발적 재수 확대 등으로 재수생과 N수생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메가스터디교육의 편입 사업의 과거 5년 영업이익 연평균 성장률(CAGR)이 13.3%로 성장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중등 학생들이 학습을 선행하며 고등 온라인 강의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메가스터디교육의 핵심 부문인 고등 부문의 성장을 기대했다.
다만 올해 초등 학령인구의 감소와 중등 학생들의 고등 선행으로 인한 중등 부문의 둔화는 불가피할 것이라고 짚었다.
정 연구원은 고등부문의 온·오프라인 회복세와 편입 사업의 성장으로 전년 대비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메가스터디교육의 목표주가 6만원과 투자 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메가스터디교육의 주가는 전날 종가 기준 4만5천950원이다.
willow@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