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임성재(28)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910만달러) 첫날 단독 선두를 달렸다.
임성재는 20일(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앤드 골프클럽 코퍼헤드 코스(파71·7352야드)에서 펼쳐진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2개와 버디 6개, 보기 3개를 엮어 7언더파 64타를 쳤다.
2위 브랜트 스네데커(미국)를 1타 차이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로써 임성재는 시즌 초반 반등을 예고했다. 임성재의 시즌 목표는 PGA 투어 플레이오프(PO)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8년 연속 출전하는 것이다.
김주형은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기록해 공동 17위에 포진했다. 버디 3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엮어 1타를 잃은 김성현은 공동 66위에 머물렀다.
디펜딩 챔피언인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은 1언더파 70타로 공동 37위를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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