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차 화가’ 박신양 “그림 단 1점도 안 팔아” 이유는 (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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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차 화가’ 박신양 “그림 단 1점도 안 팔아” 이유는 (옥문아)

일간스포츠 2026-03-20 07:59: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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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화가로 활동 중인 배우 박신양이 그림을 단 한 점도 팔지 않았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 306회에서는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이자 13년 차 화가인 박신양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신양은 대표작 ‘파리의 연인’에 대해 “사실 별로 기억이 없다. 촬영 시작하자마자 프랑스에서 허리를 다쳐 진통제를 너무 많이 맞았다”고 부상 고충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한국으로 돌아와 수술 후에도 회복 없이 바로 촬영해야 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목발을 짚고 찍었고, 밤도 너무 많이 새서 드라마를 어떻게 끝냈는지 잘 기억도 나지 않는다”며 영광 뒤에 가려졌던 고충을 털어놨다.

이후 화가로서의 삶을 허심탄회하게 전하기도 했다. 박신양은 화가로의 전향이 계획했던 일은 아니었다며 “허리와 갑상선에 문제가 생겨 일어나지 못하는 시간을 오래 겪었다. 어디서 오는 건지 모를 그리움에 휩싸였었다. 어느 날 화방에 들어가서 잡히는 대로 물감과 붓을 사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것”이라고 털어놨다. 

정작 작품을 한 점도 팔지 않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박신양은 “문의는 많았지만 거절했다. 백지수표였다면 흔들렸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사실 ‘어떻게 팔 것인가’보다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가 숙제”라며 더 많은 이들에게 보여주기 위함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그림을 시작할 때는 이렇게 재료값이 많이 들어갈지 사실 잘 몰랐다. 어마어마한 정도로 들어간다. 물감이 점점 떨어져 가면 마음이 위축된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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