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가까워지고 있다더니...결국 '시즌아웃 예상', 캐릭은 "수술도 고려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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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가까워지고 있다더니...결국 '시즌아웃 예상', 캐릭은 "수술도 고려하고 있어"

인터풋볼 2026-03-20 07: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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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마티아스 더 리흐트는 남은 시즌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 할 수도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 소속의 크리스 휠러 기자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마이클 캐릭 감독이 '더 리흐트가 이번 시즌에 다시 경기에 뛸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다고 인정했다'라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 더 리흐트는 아약스 유소년 팀에서 성장한 중앙 수비수다. 아약스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후 유벤투스와 바이에른 뮌헨을 거쳐 2024-25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했다. 이번 시즌은 허리 부상으로 인해 12월부터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경기 전 인터뷰를 할 때마다 캐릭 감독은 더 리흐트의 복귀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고 말했는데, 이번에는 상황이 달랐다. 시즌 아웃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인정했다. 휠러 기자에 따르면 캐릭 감독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뭐라고 단정 짓기가 어렵다. 허리 부상은 종종 괜찮아지다가도 갑자기 상태가 나빠지는 경우가 있다. 좋아지고는 있지만, 우리가 바라는 만큼 빠르게 좋아지지는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더 리흐트의 재활 계획 변경 또는 수술 결정에 대해서는 "지금 단계에서는 그 문제에 대해 언급하고 싶지 않다. 더 리흐트를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할 것이고, 솔직히 말해서 지금 그 문제를 논의하고 있는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맨유 수비진에는 현재 더 리흐트 외에도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까지 이탈해 있어 가용 자원이 많지는 않은 상황이다. 다행히 해리 매과이어와 레니 요로가 탄탄한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애스턴 빌라와의 프리미어리그(PL) 맞대결에서 요로가 특히 좋은 태클을 몇 차례 보여줬다. 21일 본머스와 맞대결을 치르기 위해 본머스에 위치한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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