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재, 라이브 중 무슨 일…노슬비·이소빈 “저주인형 영향”→오방기로 해결 (문명특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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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재, 라이브 중 무슨 일…노슬비·이소빈 “저주인형 영향”→오방기로 해결 (문명특급)

스포츠동아 2026-03-20 07:02: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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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 캡처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재재가 라이브 방송 도중 발생한 원인 불명의 이상 현상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는 무속인 노슬비, 이소빈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시작 전부터 이소빈의 마이크와 모니터 장비가 연이어 먹통이 되는 등 이상 기류를 보였다.

이소빈은 “촬영장에 오자마자 저주인형 두 개를 봤다”며 “그 영향으로 제 장비에 문제가 생긴 것 같다”고 말해 재재를 당황하게 했다.

이후 방송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마이크에서 위에서 내리치는 듯한 의문의 소음이 반복됐고, 댓글창에는 “무섭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재재는 “아무도 건드리지 않았는데 무슨 소리냐”며 “너무 무서워서 방송 못 할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 캡처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 캡처

결국 이소빈은 오방기를 들고 현장을 돌며 부정을 걷어내는 의식을 진행했고, 이후 마이크 상태가 정상으로 돌아오며 상황이 정리됐다.

한편 노슬비는 촬영 장소에 대해 “도깨비터”라고 언급하며 “고마움을 알면 복을 받지만 무시하면 안 좋은 일이 생길 수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소빈 역시 “여자들이 잘되는 터”라고 덧붙였다.

이에 재재는 해당 장소에서 11년째 근무 중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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