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 캡처
19일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는 무속인 노슬비, 이소빈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시작 전부터 이소빈의 마이크와 모니터 장비가 연이어 먹통이 되는 등 이상 기류를 보였다.
이소빈은 “촬영장에 오자마자 저주인형 두 개를 봤다”며 “그 영향으로 제 장비에 문제가 생긴 것 같다”고 말해 재재를 당황하게 했다.
이후 방송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마이크에서 위에서 내리치는 듯한 의문의 소음이 반복됐고, 댓글창에는 “무섭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재재는 “아무도 건드리지 않았는데 무슨 소리냐”며 “너무 무서워서 방송 못 할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 캡처
한편 노슬비는 촬영 장소에 대해 “도깨비터”라고 언급하며 “고마움을 알면 복을 받지만 무시하면 안 좋은 일이 생길 수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소빈 역시 “여자들이 잘되는 터”라고 덧붙였다.
이에 재재는 해당 장소에서 11년째 근무 중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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