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최초·최다' 쏟아진다…광화문→81회 공연 '압도적 스케일' [방탄 GO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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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최초·최다' 쏟아진다…광화문→81회 공연 '압도적 스케일' [방탄 GO①]

엑스포츠뉴스 2026-03-20 07:00: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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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K팝 황금기' 선봉장에 섰던 방탄소년단이 귀환한다. 데뷔 초 청춘과 사회를 노래하던 시절부터 글로벌 팝 아이콘으로 자리하기까지. 전 세계 음악 시장의 흐름을 뒤흔든 이들의 음악적 여정을 돌아보고, '시대의 상징'으로 자리한 현재의 위상을 짚어보며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챕터를 전망한다. [편집자주]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오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K팝 역사상 가장 큰 컴백 프로젝트로 세계를 물들인다.

방탄소년단이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한다. 이는 멤버 전원이 병역의 의무를 마치고 오랜 공백 끝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보다. 이에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이들의 컴백에 주목하고 있다.

이들 역시 대규모 컴백 일정으로 그 관심에 화답한다. 무엇보다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발매 다음날인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이다.



국가유산청과 서울시는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을 위해 광화문 광장 사용을 허가했다. 이곳에서 가수가 단독 공연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방탄소년단은 서울을 상징하는 공간 중 하나인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공연을 열게 됐다. 행사에는 최대 26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주최측과 서울시는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해당 공연은 글로벌 OTT 플랫폼 플릭스를 통해 190여 개국에 동시 생중계된다. 넷플릭스가 아티스트의 단독 공연을 실시간으로 송출하는 것 역시 이번이 최초다. 여기에 더해 27일에는 새 앨범 제작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BTS: 더 리턴(BTS: THE RETURN)'이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광화문 광장뿐만 아니라 서울 전역을 문화 체험 공간으로 확장하는 대형 프로젝트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BTS THE CITY ARIRANG - SEOUL)'도 함께 전개된다. '더 시티'는 도시 곳곳에 다양한 즐길 거리와 이벤트를 열어 확장된 팬 경험을 제공하는 '도시형 플레이 파크'로, 지난 2022년 4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같은해 10월 부산에서도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번엔 오는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서울 도처에서 '더 시티' 일환인 설치 연출과 체험형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뚝섬 한강공원에서는 BTS 컴백 드론 라이트쇼가 펼쳐지고,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공유하고 감상하는 콘셉트의 '러브 송 라운지'가 진행된다. 또한 숭례문 주변 도로, 남산서울타워에서는 BTS 컴백 미디어 파사드를 감상할 수 있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의 협업한 머치(Merch.)도 선보인다. 방탄소년단은 앨범명 '아리랑'에 걸맞게 한국 전통의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식 상품, 신보를 더욱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된 팝업 스토어도 연다.



해외도 떠들썩하다. 이들은 24일엔 미국으로 건너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와 협업해 미국 뉴욕에서 '스포티파이 X BTS:SWIMSIDE'를 개최한다. 이날 이들은 현지 팬들 앞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이게 된다.

오는 25~26일(현지시간)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도 출연한다. 방탄소년단의 '지미팰런쇼' 출연은 2021년 7월 이후 약 4년 8개월 만이다.



컴백과 동시에 투어도 예고했다. 이들은 오는 4월 총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투어의 포문을 열고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 총 34개 도시에서 81회에 걸쳐 공연을 펼친다. 이 또한 K-팝 투어 사상 최다 회차다. 

고양 공연은 팬클럽 선예매만으로 전석 완판됐으며, 미국 탬파와 스탠퍼드 공연도 1회씩 추가 공연을 확정했다. 특히 스탠퍼드 스타디움에서 단독 공연을 여는 것은 콜드플레이(Coldplay)에 이어 방탄소년단이 두 번째라는 점에서도 이들의 글로벌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빅히트 뮤직, 넷플릭스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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