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20일 오전 4시 16분께 전북 완주군 용진읍의 가공식품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0대와 인력 58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화재로 연기가 짙게 나면서 완주군은 안전안내문자를 보내 "인근 주민은 화재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소방 당국은 "비닐을 보관하는 창고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인다"며 "불길을 잡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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