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뉴스 "李대통령이 160조 원 빼돌리고 중국 피신 준비"?…李 "악질적 선전, 엄중 단죄해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전한길뉴스 "李대통령이 160조 원 빼돌리고 중국 피신 준비"?…李 "악질적 선전, 엄중 단죄해야"

프레시안 2026-03-20 05:08:10 신고

3줄요약

극우 유튜버 전한길 씨가 '이재명 대통령이 160조 원을 빼돌려 중국으로 피신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싱가포르에서 군사 기밀을 중국 측에 넘겼다'는 주장을 보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엄중 단죄"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엑스(X·옛 트위터)에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의 게시글을 인용해 "비자금 조성에 국가기밀인 군사정보 유출? 정말 한심하고 악질적인 '마타도어'(흑색선전)다. 엄중하게 단죄해야 할 일"이라고 지적했다.

한 의원은 같은 날 페이스북에 "어처구니 없다. 대통령님을 겨냥한 악의적 가짜뉴스, 도를 넘었다. 160조라니, 제정신이냐"며 "이건 의혹 제기가 아니다.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라고 전 씨가 제기한 의혹을 비판했다.

앞서 전 씨는 18일 국가안전기획부(안기부) 공작관 출신이라고 주장하는 최모 씨와 대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으로 피신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싱가포르에서 160조 원과 군사 기밀을 중국에 넘겼다'는 발언을 전했다.

이 남성은 "미국 공작관들이 다 파악했다"면서도 구체적 근거는 제시하지 않았다.

전 씨는 "너무 무섭다. 핵폭탄급 주제"라면서도 후폭풍을 의식한 듯 "전한길뉴스의 입장과는 별개"라고 단서를 달았다.

한 의원은 이 주장에 대해 "수사기관은 즉시 확인하라. 저도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즉각 수사를 주문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