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골잡이' 치차리토, 요리 유튜버 깜짝 변신?…"AI인 줄 알았어" 팬들도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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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골잡이' 치차리토, 요리 유튜버 깜짝 변신?…"AI인 줄 알았어" 팬들도 놀랐다

엑스포츠뉴스 2026-03-20 02: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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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지난해 성차별 논란을 일으켜 물의를 빚었던 멕시코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하비에르 에르난데스가 근황을 공개했다.

에르난데스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중 하나인 틱톡 채널에 밀라네즈 샌드위치를 만드는 영상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에르난데스가 샌드위치를 만드는 모습이 마치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영상 같다며 충격을 받은 분위기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인기 스타가 틱톡 요리사로 변신한 모습에 팬들은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더 선'에 따르면 에르난데스는 영상 속에서 직접 소고기를 손질하고, 샌드위치의 주재료인 치즈, 아보카도를 소고기와 함께 치아바타 빵에 넣는 방식으로 밀라네즈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치차리토의 영상을 찍어준 사람은 그의 애인으로 추정된다.



'더 선'은 "치차리토는 샌드위치를 반으로 잘라 단면을 보여주며 자신의 노력에 대한 결과에 매우 만족스러운 듯한 모습을 보였고, 카메라를 들고 있었던 여성 역시 마찬가지였다"고 설명했다.

다만 '더 선'은 "하지만 이를 지켜본 시청자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적인 선수였던 그의 모습에 다소 당황했다"며 팬들은 익숙하지 않은 모습에 어색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치차리토의 영상을 접한 팬들은 "게임은 끝났다", "치차리토는 지금 사이드 퀘스트를 하고 있다", "정말 예상하지 못한 일이다", "인공지능이 만든 영상인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작은 콩'이라는 뜻으로 알려진 별명인 '치차리토'로도 유명한 에르난데스는 지난해 친정팀인 CD 과달라하라(멕시코)와의 계약이 끝난 뒤 소속팀 없이 지내고 있다. 

멕시코 축구대표팀의 간판 공격수로 활약하며 참가한 세 번의 월드컵을 포함해 109경기(52골)를 소화한 그는 프로 은퇴를 선언하지는 않았지만, 사실상 은퇴한 것이나 다름없는 상태다.



국내 팬들에게는 과거 박지성이 맨유에서 뛰던 시절 박지성의 동료로 활약했던 선수로도 유명하다. 맨유 시절부터 '슈퍼 조커'의 이미지를 굳혔던 에르난데스는 맨유 외에도 바이엘 레버쿠젠(독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잉글랜드), 세비야(스페인), LA 갤럭시 등에서 뛰었다.

지난해에는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을 자초하기도 했다.

에르난데스는 지난해 여름 자신의 SNS에 "요즘 여성들은 실패하고 있다. 여성의 본연적인 에너지를 받아들이기를 바란다"고 말하는 영상을 올려 여론의 몰매를 맞았다.

사진=더 선 / 연합뉴스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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