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살인 태클에 시즌 OUT 나올 뻔→英 언론 깜짝 놀랐다 "손흥민 분노, 험악한 장면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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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살인 태클에 시즌 OUT 나올 뻔→英 언론 깜짝 놀랐다 "손흥민 분노, 험악한 장면 연출"

엑스포츠뉴스 2026-03-20 00:46:48 신고

3줄요약

손흥민(LAFC)이 경기 도중 상대의 거친 태클에 격분했다. 그대로 몸싸움까지 벌어졌다. 이 흔하지 않은 광경에 영국 언론도 주목했다. 영국 더선은 18일(한국시간) 전 토트넘 스타 손흥민이 거친 태클을 당한 뒤 상대 선수와 정면으로 맞서며 몸싸움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후반 3분 손흥민은 상대 진영으로 직접 공을 몰고 전진하던 도중 알라후엘렌세 수비수 아론 살라자르의 거친 태클에 쓰러졌다. 손흥민은 살라자르에게 달려가 얼굴을 맞댄 채 강하게 항의했다. SNS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손흥민(LAFC)이 경기 도중 상대의 거친 태클에 격분했다. 그대로 몸싸움까지 벌어졌다.

이 흔하지 않은 광경에 영국 언론도 주목했다.

영국 더선은 18일(한국시간) "전 토트넘 스타 손흥민이 거친 태클을 당한 뒤 상대 선수와 정면으로 맞서며 몸싸움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손흥민(LAFC)이 경기 도중 상대의 거친 태클에 격분했다. 그대로 몸싸움까지 벌어졌다. 이 흔하지 않은 광경에 영국 언론도 주목했다. 영국 더선은 18일(한국시간) 전 토트넘 스타 손흥민이 거친 태클을 당한 뒤 상대 선수와 정면으로 맞서며 몸싸움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후반 3분 손흥민은 상대 진영으로 직접 공을 몰고 전진하던 도중 알라후엘렌세 수비수 아론 살라자르의 거친 태클에 쓰러졌다. 손흥민은 살라자르에게 달려가 얼굴을 맞댄 채 강하게 항의했다. 연합뉴스

LAFC는 이날 코스타리카의 알레한드로 모레라 소토에서 열린 알라후엘렌세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2차전 원정 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후반 추가시간 2분 다비드 마르티네스의 극장 결승골이 터지면서 LAFC는 짜릿한 승리를 챙겼다.

손흥민(LAFC)이 경기 도중 상대의 거친 태클에 격분했다. 그대로 몸싸움까지 벌어졌다. 이 흔하지 않은 광경에 영국 언론도 주목했다. 영국 더선은 18일(한국시간) 전 토트넘 스타 손흥민이 거친 태클을 당한 뒤 상대 선수와 정면으로 맞서며 몸싸움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후반 3분 손흥민은 상대 진영으로 직접 공을 몰고 전진하던 도중 알라후엘렌세 수비수 아론 살라자르의 거친 태클에 쓰러졌다. 손흥민은 살라자르에게 달려가 얼굴을 맞댄 채 강하게 항의했다. 연합뉴스

이날 경기에서 가장 논란이 된 장면은 손흥민을 향한 거친 태클이었다.

후반 3분 손흥민은 상대 진영으로 직접 공을 몰고 전진하던 도중 알라후엘렌세 수비수 아론 살라자르의 거친 태클에 쓰러졌다.

문제는 태클의 목적이었다. 공을 노렸다기보다 손흥민의 다리를 가격해 멈춰 세우려는 반칙에 가까웠다.

손흥민은 곧바로 일어났다. 그리고 살라자르에게 달려가 얼굴을 맞댄 채 강하게 항의했다. 두 선수는 머리를 맞댈 정도로 가까이 붙어 신경전을 벌였고, 양 팀 선수들이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순간적으로 충돌이 커졌다.

손흥민(LAFC)이 경기 도중 상대의 거친 태클에 격분했다. 그대로 몸싸움까지 벌어졌다. 이 흔하지 않은 광경에 영국 언론도 주목했다. 영국 더선은 18일(한국시간) 전 토트넘 스타 손흥민이 거친 태클을 당한 뒤 상대 선수와 정면으로 맞서며 몸싸움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후반 3분 손흥민은 상대 진영으로 직접 공을 몰고 전진하던 도중 알라후엘렌세 수비수 아론 살라자르의 거친 태클에 쓰러졌다. 손흥민은 살라자르에게 달려가 얼굴을 맞댄 채 강하게 항의했다. SNS

잠시 험악한 분위기가 이어졌지만, 주변 선수들과 주심이 개입하면서 상황은 진정됐다.

주심은 결국 손흥민과 살라자르 모두에게 옐로카드를 꺼냈다. 손흥민은 자신 역시 경고를 받은 것에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LAFC 선수들도 손흥민을 대신해 강하게 항의했다.

더선은 이날 손흥민의 몸싸움에 대해 "손흥민은 상대 거친 태클에 분노했다"고 전했다.

현지 중계 영상에서도 손흥민이 태클 직후 곧바로 살라자르에게 달려가 강하게 항의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손흥민(LAFC)이 경기 도중 상대의 거친 태클에 격분했다. 그대로 몸싸움까지 벌어졌다. 이 흔하지 않은 광경에 영국 언론도 주목했다. 영국 더선은 18일(한국시간) 전 토트넘 스타 손흥민이 거친 태클을 당한 뒤 상대 선수와 정면으로 맞서며 몸싸움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후반 3분 손흥민은 상대 진영으로 직접 공을 몰고 전진하던 도중 알라후엘렌세 수비수 아론 살라자르의 거친 태클에 쓰러졌다. 손흥민은 살라자르에게 달려가 얼굴을 맞댄 채 강하게 항의했다. 연합뉴스

당시 LAFC는 0-1로 끌려가고 있었다. 알라후엘렌세는 산티아고 판데르푸텐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은 상태였다.

그러나 LAFC는 흔들리지 않았다. 후반 들어 나단 오르다스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균형을 맞췄고, 경기 종료 직전 마르티네스가 결승골을 꽂아 넣으며 승부를 뒤집었다.

손흥민은 경기 내내 집중 견제를 받았다. 상대는 손흥민이 공을 잡을 때마다 강하게 압박했고, 거친 몸싸움도 주저하지 않았다. 그만큼 손흥민의 존재감이 컸다는 뜻이기도 하다.

직접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지만 공격 전개 과정에서 계속 중심에 섰고 상대 수비의 집중 견제를 이끌어내며 팀 공격의 축 역할을 했다.

손흥민(LAFC)이 경기 도중 상대의 거친 태클에 격분했다. 그대로 몸싸움까지 벌어졌다. 이 흔하지 않은 광경에 영국 언론도 주목했다. 영국 더선은 18일(한국시간) 전 토트넘 스타 손흥민이 거친 태클을 당한 뒤 상대 선수와 정면으로 맞서며 몸싸움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후반 3분 손흥민은 상대 진영으로 직접 공을 몰고 전진하던 도중 알라후엘렌세 수비수 아론 살라자르의 거친 태클에 쓰러졌다. 손흥민은 살라자르에게 달려가 얼굴을 맞댄 채 강하게 항의했다. 연합뉴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10년 동안 454경기에 출전해 173골을 넣은 뒤 지난해 유로파리그 우승을 끝으로 팀을 떠났다. 이후 LAFC에 합류해 미국 무대에서도 여전히 강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최근 손흥민을 향한 견제 방식이 더욱 거칠어지고 있다.

이미 1차전에서도 손흥민은 15차례가 넘는 파울을 당했다. 이번 2차전에서도 10차례가 넘는 반칙에 시달렸다. 한 경기, 두 경기 우연히 벌어진 일이 아니다.

손흥민(LAFC)이 경기 도중 상대의 거친 태클에 격분했다. 그대로 몸싸움까지 벌어졌다. 이 흔하지 않은 광경에 영국 언론도 주목했다. 영국 더선은 18일(한국시간) 전 토트넘 스타 손흥민이 거친 태클을 당한 뒤 상대 선수와 정면으로 맞서며 몸싸움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후반 3분 손흥민은 상대 진영으로 직접 공을 몰고 전진하던 도중 알라후엘렌세 수비수 아론 살라자르의 거친 태클에 쓰러졌다. 손흥민은 살라자르에게 달려가 얼굴을 맞댄 채 강하게 항의했다. 연합뉴스

그럼에도 손흥민은 끝까지 스포츠맨십을 잃지 않았다. 종료 휘슬이 울린 뒤 알라후엘렌세 팬들을 향해 다가가 감사 인사를 전했다.

두 차례 맞대결 내내 집중 견제를 받고, 거친 태클과 신경전에 시달렸지만 감정적으로 마무리하지 않고 월드클래스의 품격을 보였다.

사진=연합뉴스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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