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시험관 첫 이식 착상 소식…태명은 ‘칠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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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시험관 첫 이식 착상 소식…태명은 ‘칠복이’

스포츠동아 2026-03-20 00:04: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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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서동주가 2년간의 난임 과정을 거쳐 시험관 시술 첫 이식에서 착상 소식을 전했다.

1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 영상에서 서동주는 시험관 시술 과정을 담은 브이로그를 공개하며 현재 상황을 솔직하게 밝혔다.

서동주는 “배아를 모으는 데만 약 2년이 걸렸고 이번이 첫 이식”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 개의 배아를 이식했는데 착상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임신 호르몬 수치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서동주는 “첫 피검사에서 수치가 46.7이 나왔고 이후 55.5, 83.4로 조금씩 올라가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정상적으로 두 배씩 상승하는 수치는 아니라 아직 결과를 지켜보는 단계”라고 조심스러운 입장도 전했다. 그러면서도 “그래도 착상이 됐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덧붙였다.

서동주는 아직 임신 여부가 최종 확정된 단계는 아니지만 태명도 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집에 강아지와 고양이가 여섯 마리 있는데 아기가 태어나면 일곱 번째 가족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행운을 의미하는 ‘럭키7’에서 따와 태명을 ‘칠복이’로 지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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