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0일 해양경찰청 전·현직 간부 8명의 재산 현황을 공개했다.
백학선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부인과 공동명의인 4억원짜리 인천 옥련동 아파트를 포함해 4억5천673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박재화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은 인천 송도동 아파트 3억5천300만원, 예금 1억8천85만원 등 5억3천463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하만식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의 재산 신고액은 인천 중산동 상가건물 3억5천만원, 전남 광양 단독주택 1천700만원, 광양 토지 5천710만원 등 8억5천만원이다.
임명길 본청 기획조정관의 재산 신고액은 인천 논현동 아파트 3억5천200만원, 예금 4억8천185만원, 채무 9천310만원 등 7억9천117만원이다.
퇴직 간부 중에서는 김용진 전 해경청장이 서울 중계동 아파트 6억8천200만원, 본인과 배우자·자녀의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3억4천941만원, 예금 13억4천328만원 등 36억7천78만원의 재산을 신고해 가장 많았다.
이밖에 오상권 전 중부해경청장은 22억835만원, 이명준 전 서해해경청장은 2억8천537만원, 김성종 전 동해해경청장은 2억4천438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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