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18기 영호가 24기 순자가 채식주의자에서 채식추구자가 됐다고 설명했다.
19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남녀 출연자들이 서로를 소개하는 시간이 그려졌다.
이날 18기 영호는 24기 순자를 소개하며 "항간에 키가 커야만 만날 수 있다는 소문이 있는데, 실제로는 160~170cm대의 분들도 만나보며 매력을 중요하게 본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키가 조금 크면 좋겠다는 바람은 있다"며 "경제적인 부분에서도 본인 수준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여유 있는 사람을 선호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래서 저도 이렇게 늦어졌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영호는 순자의 채식 스타일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24기 촬영 당시 악플을 받은 뒤 채식주의자에서 채식 추구자로 바꿨다고 하더라"며 "완전한 채식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고, 이전에는 단순히 고기만 안 먹는 수준이었다면 이제는 육류 성분이 들어간 음식도 피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에 27기 영철이 "고기 단백질 자체를 섭취하는지, 아니면 채식을 남에게 강요하는 편인지"라고 묻자, 영호는 "혹시 채식 연구가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육류가 애매하게 들어갔거나 조미료가 들어간 음식들을 전혀 안 먹지 않는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를 들은 순자는 "대변인이다"라며 영호를 향해 엄지를 치켜세우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사진=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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