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채널A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진이한이 11살 연하 여성과 설레는 소개팅을 이어가던 중 탁재훈의 거침없는 폭로 전화에 진땀을 흘렸다.
19일 밤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진이한이 소개팅 상대와 함께 식사 장소로 이동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차 안에는 묘한 핑크빛 분위기가 흐르며 설렘을 더했다.
하지만 달달한 기류는 오래가지 못했다. 진이한의 휴대전화가 울렸고, 발신자는 다름 아닌 ‘주임 선생님’ 탁재훈이었다.
전화를 받은 탁재훈은 다짜고짜 “축구 게임 하자”고 말하며 평소와 다름없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진이한은 조심스럽게 “형, 오늘은 안 될 것 같아요. 오늘 좀 바빠요. 저 소개팅해요”라고 답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미친 거 아니야?”라고 되물으며 시작부터 진이한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소개팅 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뒤에도 탁재훈의 장난은 멈추지 않았다.
탁재훈은 “너 원래 소개팅 안 하잖아. 너 옛날에 헌팅만 했잖아”라고 말해 진이한을 더욱 난처하게 했다. 이어 “재밌게 해드려라. 그런데 첫 키스는 언제 하냐”라고 무리한 질문까지 던지며 웃음을 안겼다.
결국 진이한은 황급히 전화를 끊으며 상황을 정리했다. 예상치 못한 탁재훈의 돌발 폭로가 소개팅 분위기를 흔들며 웃음을 자아냈다.
진이한의 소개팅 현장과 탁재훈의 거침없는 입담은 ‘신랑수업2’에서 또 다른 재미를 만들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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