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씨름 선수 출신 강호동이 스포테이너 관심도에서 1위에 올랐다.
강호동은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3월 2주차(9~15일) 네이버 검색어 트렌드를 바탕으로 발표한 스포테이너 관심도 조사 결과에서 14.4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8.8점)는 야구 선수 출신 양준혁이 기록했다.
3위(8.2점)에는 농구 선수 출신 서장훈이 올랐다.
4~10위는 전 야구 선수 이대호(7.7점), 전 야구 선수 윤석민(7.6점), 전 피겨 선수 김연아(7.3점), 전 농구 선수 현주엽(6.7점), 전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6.2점), 전 야구 선수 이대형(5.9점), 전 유도 선수 조준호(5.7점) 순이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지난 2020년 6월부터의 스포츠 관심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지수는 2016년에 산출된 ‘스포츠’ 전체 키워드의 평균 관심도를 기준값(10점)으로 한다. 조사에서 산출된 관심도 점수는 기준값을 중심으로 한 상대 지표다. 스포테이너 대상은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임의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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