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가수 KCM이 '예원과 동거 중'이라는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19일 첫 방송된 tvN '놀라운 목요일'에는 코미디언 김재훈, 이용진, 가수 예원, 김장훈, BTOB 서은광을 비롯해 넷플릭스 '솔로지옥' 출연자 김민지, 신현우 등 다양한 게스트들이 출연했다.
이날 두 번째 미션으로 '빵꾸 토크'가 진행됐다. 첫 문제로 "김장훈은 오늘 무엇과 노래 대결을 하고 싶다"가 출제되자, 이재율은 "KCM"이라고 답했고, 이를 두고 '닭 vs 모기' 대결이 언급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KCM은 발끈하는 모습을 보여 또 한 번 웃음을 더했다.
이어 정이랑이 "이용진"을 외쳤고 정답으로 밝혀졌다. 이에 김장훈은 "이용진 씨가 저 있을 때나 없을 때나 닭 모창을 하니까 오늘은 제대로 밟겠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다음 문제로는 "예원은 현재 무엇과 동거 중이다"가 출제되자 멤버들은 "괜찮냐, 이거 세다"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이용진은 "정답 바로 맞혀도 되냐"며 엉뚱한 답을 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은 "신규진과 동거 중"이라고 답하며 분위기를 더 띄웠다. 이어 KCM은 "정답은 나"라고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고, 이에 예원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싫어요, 싫어요"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붐 역시 "애가 셋인데"라며 상황을 수습했다.
이에 KCM은 "제 와이프 이름이 예원이다. 끝까지 듣고 말해야지"라고 해명했고, 붐은 "되게 고급스럽다"며 코인을 지급했다.
이후 예원은 "에어컨 실외기 쪽에 있다"고 힌트를 줬고, 결국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비둘기'를 정답으로 맞히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KCM은 지난 2022년 9세 연하의 회사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tvN '놀라운 목요일'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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