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막자’…분당警, 상인들과 범죄예방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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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자’…분당警, 상인들과 범죄예방 간담회

경기일보 2026-03-19 21:39: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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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야탑동 분당구 상인회 사무실에서 심한철 분당경찰서장(가운데)이 상인회장단과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간담회 자리에서 발언하고 있다. 분당경찰서 제공
19일 야탑동 분당구 상인회 사무실에서 심한철 분당경찰서장(가운데)이 상인회장단과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간담회 자리에서 발언하고 있다. 분당경찰서 제공

 

분당경찰서가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지역 상인들과 현장 중심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등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분당경찰서는 19일 분당구 야탑동에 있는 상인회 사무실에서 분당 상인회장단과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최근 증가하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지역 상인 및 주민들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찾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실제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가게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금융사기 유형과 대응 요령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 경찰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 접근 수법을 안내하면서 범죄 경각심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가게 내 보이스피싱 예방 안내문 부착, 상인회 단체 채팅방 및 네트워크를 활용한 신속한 정보 공유 등 지역 밀착형 예방 활동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심한철 분당경찰서장은 “지역 상인들과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협력을 통해 안전한 분당을 만들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밑거름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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