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조총련 본부 안에 도끼 던진 우익 남성 체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도쿄 조총련 본부 안에 도끼 던진 우익 남성 체포

연합뉴스 2026-03-19 21:22:12 신고

3줄요약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본의 우익단체에 소속된 남성이 19일 도쿄 지요다구에 있는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중앙본부 부지 안에 도끼를 던졌다가 체포됐다고 아사히신문 등이 보도했다.

도쿄 조총련 중앙본부 도쿄 조총련 중앙본부

[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DB화 및 재배포 금지]

경시청에 따르면 우익단체 연합체인 '국가주의 사상단체 회의'의 구성원인 가네코 히데가쓰(53) 씨는 이날 낮 높은 외벽으로 둘러쳐진 조총련 중앙본부 정문 앞에서 '이놈'이라고 외치고서 갖고 있던 도끼를 부지 안으로 던졌다.

이에 주변에서 경계 중이던 현지 경찰은 총포·도검류 관련 법률 위반 혐의로 그를 붙잡았다.

가네코 씨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에 대해 불만이 있다는 취지로 경찰에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총련은 일본에 대사관을 갖고 있지 않은 북한의 창구 역할을 맡고 있으며 경시청은 24시간 주변을 경비하고 있다.

eva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