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배우 업계서 부러워할듯"…♥남편 7년째 무직에도 애정 뚝뚝 (고은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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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배우 업계서 부러워할듯"…♥남편 7년째 무직에도 애정 뚝뚝 (고은언니)

엑스포츠뉴스 2026-03-19 20:46: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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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고은언니 한고은'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한고은이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9일 유튜브 '고은언니 한고은' 채널에는 "청담동 50평 거실에서 고기 구워 술 마시는 한고은 부부 근황 (술안주 레시피 3종, 부부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제작진은 남편 신영수를 향해 "이전에 ‘관상가님이 다녀가서 '마님과 머슴'이라는 표현을 썼는데 자존심이 상할 법도 하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신영수는 "전혀 자존심 상하지 않는다"며 "오히려 아내가 일하러 갈 때 최고의 컨디션으로 보내는 게 짜릿하고 행복하다. 촬영 당일 베스트 컨디션으로 보내는 스태프 같은 느낌으로 아내를 대하고, 일이 끝나면 친구처럼 지낸다"고 밝혔다.

이에 한고은은 "요즘처럼 누군가에게 이렇게 사랑받고 예쁨받은 게 언제였나 싶다"며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배우로 일할 때 나머지 일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게 큰 힘이 된다"며 "더 자유롭게 일할 수 있고, 아마 이런 점에서 배우 업계쪽에서 나를 가장  부러워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유튜브 '고은언니 한고은'

또한 신영수는 "아내에게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이 있다"며 "누가 봐도 아내가 저를 더 많이 챙겨준다. 운동복도 사주고 여러 가지를 챙겨준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할 수 있는 건 더 좋은 걸 사주는 것보다 심적인 안정감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부분에 신경 쓰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제작진이 "함께 하고 싶은 취미가 있냐"고 묻자 신영수는 "지금은 건강해지고 싶고,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건강이 우리에게 가장 큰 이슈다"라고 답했다.

유튜브 '고은언니 한고은'

이에 한고은은 "무언가 하고 싶은 게 있냐는 질문을 받으면 딱히 떠오르지 않을 만큼 이미 충분히 잘 살고 있는 것 같다. 지금이 행복하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한편 한고은은 2015년 4살 연하 신영수 씨와 결혼했다. 신영수 씨는 과거 홈쇼핑 MD로 근무했으며, 부친 간호를 위해 2020년 퇴사하며 7년째 무직 상태이다.

사진=유튜브 '고은언니 한고은'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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