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는 19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다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영장을 배경으로 책 삼매경에 빠진 윈터 모습이 담겼다. 또 수영 중인 모습도 포착돼 시선을 끈다. 편안한 차림으로 안경을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윈터. 밤에도 수영장 조명과 불빛으로 책에 집중하는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런 가운데 윈터는 19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삼성서울병원 환자행복기금 측에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기부했다. 해당 기부금은 분쟁과 재해로 고통받는 어린이와 어려운 환경에 처한 환자들을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윈터는 이번 기부를 통해 “전 세계 곳곳에서 여러 이유로 일상을 잃은 분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라며, 팬 여러분께 받은 사랑을 의미 있게 나누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 건 외에도, 윈터는 지난해 영남권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으며, 에스파 멤버들과 함께 홍콩 화재 진화 및 구호 활동을 위해 기부하고 미국 LA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공연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왔다.
한편 에스파는 4월 4일 자카르타의 인도네시아 컨벤션 전시장(ICE BSD)에서 ‘2025-26 aespa LIVE TOUR - SYNK : aeXIS LINE - ASIA’(2025-26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액시스 라인 -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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