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누명→요가강사’ 심은우 복귀 근황 “오디션 탈락, 기회 자체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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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누명→요가강사’ 심은우 복귀 근황 “오디션 탈락, 기회 자체로 감사”

일간스포츠 2026-03-19 19:59: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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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마음심은우’ 영상 캡처
배우 심은우가 복귀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심은우는 최근 유튜브 채널 ‘마음심은우’를 통해 ‘마음심은우 02’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심은우는 “연극 ‘노란달’ 오디션에 지원해 보려고 한다. 내가 이 작품을 2022년에 다른 팀과 공연한 적이 있다. 이번에 국립극단에서 공연이 올라가고 내가 했던 레일라 역할을 뽑는 오디션이 진행된다고 해서 도전해 보려고 한다”고 알렸다.

이어 “관문이 3차까지 있다. 1차는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작성하고 지정 대사 영상을 촬영해서 보내야 한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굉장히 어렵다. 작품 오디션에 보내는 거라 작품과 어떻게 연결해서 쓸 수 있을지 막막하다. 오늘 하루 집중해서 열심히 작성해 보겠다”고 말했다.

그로부터 며칠 후 심은우는 2차 실연 오디션 대상자로 선정된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2차 오디션 결과는 탈락이었다. 심은우는 “사람이 기대한 만큼 실망하게 되는 거 같다. 그래도 계속 속상한 마음을 가지고 있을 수는 없다. 빨리 일어나고 다음 걸 해야 한다. 이게 나의 원동력이기도 하다”고 털어놨다.

그는 또 “사실 영상을 찍으면서 최종적으로 합격 소식을 전하고 싶었는데 그렇게 되지 못해서 아쉬운 마음이 있다”면서도 “괜찮다. 지금까지는 오디션 기회도 많이 없었는데 오디션을 본다는 것 자체가 저한테는 감사하고 즐거운 일이다. 다음 오디션에는 더 잘 준비해서 합격 소식을 꼭 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심은우는 2020년 드라마 ‘부부의 세계’를 통해 눈도장을 찍었으나 이듬해 학교 폭력 가해 의혹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심은우는 해당 사실을 전면 반박하며 “미성숙한 언행으로 상처를 줬다면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이후 심은우는 최초 폭로자 A씨를 허위사실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했으나 경찰은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 이에 심은우는 “증거가 불충분해 A씨를 처벌하기 어렵다는 취지일 뿐, A씨의 진술을 사실로 인정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학폭 가해 의혹을 재차 부인했다. 

해당 사건으로 5년 넘게 활동을 중단한 심은우는 요가 강사로서 생계를 이어오다 지난해 유튜브로 복귀했고, 같은 해 12월 연극 ‘동화동경’을 통해 연기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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