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강의택 기자┃화성FC 구단 역사상 첫 마스코트를 공개했다.
화성은 19일 "구단 역사상 첫 번째 마스코트 마스와 포를 통해 팬 접점 확대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화성은 지난 2월 팬 참여형 마스코트 오디션을 통해 최다 득표를 기록한 ‘마스’를 공식 마스코트로 낙점했다. 이후 팬들의 선택을 토대로 구단의 정체성과 역동성을 살리는 방향으로 디자인을 한층 발전시켰고, 여기에 마스의 단짝 로봇 ‘포’를 새롭게 더해 완성도 높은 마스코트 듀오를 구축했다.
마스는 외계 행성에서 온 ‘축구 애호가‘라는 독특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다. 행성에서 축구를 즐기던 마스가 우연히 전파를 통해 접한 축구 중계 신호에 매료되어 지구(화성시)로 오게 되었다는 설정이다.
특히 이번에 처음 공개된 로봇 ’포(For)'는 이름 그대로 '~를 위한’이라는 의미를 담아, 화성과 팬들을 위해 헌신하는 조력자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마스의 지구행을 만류하다 함께 불시착한 포는 화성의 응원에 매료되어 구단의 열혈 서포터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화성은 “팬들이 직접 뽑아준 마스코트인 만큼 구단의 정체성을 투영하면서도 대중적인 매력을 갖추는 데 주력했다"며 "마스와 포가 경기장에서 팬들에게 승리의 에너지를 전하는 상징적인 존재가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스코트들은 오는 22일 용인FC와의 홈경기를 통해 팬들 앞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구단은 마스코트 전용 인스타그램과 스레드 계정을 개설해 팬들과 보다 친근하게 소통할 예정이며, 향후 캐릭터 굿즈 출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팬 접점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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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강의택 기자 rkddmlxor123@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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