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현 의왕시장 예비후보 "중수청법 입법 실무 직접 수행…검찰개혁 완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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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현 의왕시장 예비후보 "중수청법 입법 실무 직접 수행…검찰개혁 완수해야"

뉴스로드 2026-03-19 19:07:59 신고

지난 2월 25일 의왕시장 출마를 위해 장관정책보좌관 퇴임하며 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과 악수하는 오동현 예비후보/사진=오동현 캠프
지난 2월 25일 의왕시장 출마를 위해 장관정책보좌관 퇴임하며 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과 악수하는 오동현 예비후보/사진=오동현 캠프

 

[뉴스로드] 더불어민주당 의왕시장 예비후보 오동현이 19일 검찰개혁 협의안 확정과 관련한 성명을 발표하고 "수사와 기소의 완전한 분리는 시대적 소명"이라고 밝혔다.

오 예비후보는 성명에서 "··청이 확정한 검찰개혁 협의안은 지난 78년간 이어온 무소불위의 권력을 국민의 품으로 돌려드리는 역사적 이정표"라며 "검찰의 독점적 수사권을 폐지하고 기소와 공소 분리라는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게 한 것은 민주적 사법체계 확립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오 예비후보는 행정안전부 장관 정책보좌관으로 재직하며 중수청법 제정 실무 전반에 참여한 경력을 내세웠다. 그는 "중수청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을 때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중수청설립지원단장으로부터 직접 감사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실무상 최대 쟁점이었던 중수청법 제45조 삭제에 대해서는 "독소 조항을 과감히 걷어냄으로써 개혁의 순수성을 지키고 오직 국민만을 위한 수사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오 예비후보는 "국가 기관의 권력 남용을 막는 것은 결국 내 가족, 내 이웃의 인권을 보호하는 일"이라며 "중앙 무대에서 검찰개혁 실무를 뒷받침했던 역량을 의왕시 행정을 투명하고 정의롭게 혁신하는 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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