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개발NGO 지구촌나눔운동(이사장 김혜경)은 19일 오후 4시 서울 본부에서 위촉식을 열고 나태주와 한다감을 기관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국제개발협력 활동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높이고 지구촌 이웃을 위한 연대의 메시지를 널리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홍보대사는 향후 지구촌나눔운동의 주요 캠페인과 홍보 콘텐츠에 참여하며 기관의 다양한 사업을 알리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나태주는 방송과 공연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와 긍정적인 이미지로 대중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한다감은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며 안정적인 연기력과 친근한 매력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김혜경 지구촌나눔운동 이사장은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두 분을 홍보대사로 모시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위촉을 계기로 더 많은 시민이 국제개발협력 활동에 관심을 갖고 지구촌 이웃을 위한 움직임에 함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태주는 “지구촌 곳곳의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활동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홍보대사로서 기관의 활동이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다감은 “지구촌나눔운동이 추진하는 다양한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알리는 일에 함께하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홍보대사로서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데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구촌나눔운동은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 특별협의지위를 보유한 국제개발NGO로,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교육·보건·지역개발 등 다양한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KOICA와 협력해 청년봉사단 파견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며 국제개발협력 분야의 청년 인재 양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