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환승연애4' 출연자 박지현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출연한 배우 김민과 대학 동기라고 밝혔다.
18일 유튜브 '아임지현' 채널에는 "드디어 끌어온 지현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지현은 SNS와 유튜브를 통해 받은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지현은 '환승연애4' 출연 계기에 대해 "DM을 통해 섭외됐고, 이후 전화와 미팅을 거쳐 출연하게 됐다"며 "전화나 미팅을 받을 때까지만 해도 출연할 줄은 몰랐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연애 프로그램 제안을 받은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러브캐처', '솔로지옥', '하트페어링' 등을 제안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다시 나가도 '환승연애'를 선택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다시 나가도 '환승연애'를 선택할 것 같다"고 답했다.
배우 활동과 관련해서는 "어딜 가나 많이 받는 질문인데, 연기를 할 계획은 있다"며 "전공도 연기였고 배우로 활동했지만, 단순히 다시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는 건 아닌 것 같다. 좋은 기회가 오더라도 제가 충분히 준비돼 있어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예술종합학교 관련 비하인드를 묻는 질문에는 "학교를 같이 다니던 동기, 선후배들이 갑자기 연예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며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유해진 선배님의 아들로 나오는 배우 김민이 제 동기"라고 전했다.
한편 박지현은 1998냔생 배우 출신 연기강사로, 지난해 TVING '환승연애4'에 전 연인인 한의사 정원규와 함께 출연했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을 통해 재회했으며 현재 결혼을 계획하며 만나고 있다.
사진=유튜브 '아임지현'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김장훈, 한강서 시체 발견 증언…"상류서 떠내려왔다"
- 2위 '65세' 홍상수, 혼외자 아들·내연녀 김민희와 공항 목격담으로 시끌
- 3위 故김새론 유족, 자택서 극단적 선택 시도…비극의 후폭풍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