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웹툰 창작 지원 및 산업 생태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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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웹툰 창작 지원 및 산업 생태계 강화

웹툰가이드 2026-03-19 18:11:07 신고

3줄요약

경남도는 웹툰 창작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해 지역 작가들이 안정적으로 작품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올해 웹툰 창작지원금을 지난해보다 증액된 7,500만 원으로 편성하여 지원 대상을 15건까지 늘렸으며, 심사를 거쳐 작가 1인당 최대 500만 원의 현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에 집중된 웹툰 인프라의 한계를 극복하고 경남만의 독자적인 창작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한다.

현장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실질적인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복지와 기술 지원도 강화된다. 보조작가 인건비 예산을 3,000만 원으로 증액해 창작 효율을 높이는 한편, 경남웹툰캠퍼스 입주 작가들에게는 최신 트렌드인 AI 스토리 창작 소프트웨어 구독료를 지원한다. 특히 밤샘 작업이 잦은 웹툰 제작 환경을 고려하여 캠퍼스 내에 샤워실과 같은 편의시설을 새롭게 확충함으로써 작업 몰입도를 높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이러한 전폭적인 지원 정책은 이미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며 지역 콘텐츠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경남도의 지원을 받은 ‘서울역 네크로맨서’와 ‘새동네’가 각각 애니메이션과 드라마 판권 계약을 체결하는 쾌거를 거두었으며, ‘누가 죄인인가’는 네이버웹툰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도는 이러한 성공 사례를 발판 삼아 기획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가치사슬을 더욱 공고히 다져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슈퍼 IP 발굴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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