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19일 오전 서울에서 에릭 쿠르츠바일 유럽연합(EU) 대외관계청(EEAS) 아태실장을 접견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양측은 최근 한-EU 고위급 교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점을 평가하고, 한국과 EU가 자유무역협정(FTA), 안보 방위 파트너십 등을 바탕으로 제반 분야에서 구체 성과 도출을 위해 노력해나가자고 했다.
또한 양측은 한반도와 우크라이나, 중동 등 주요 지역 정세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을 가졌으며,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유사 입장국인 한국과 EU가 각급에서의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자는 데에 의견을 같이했다.
ssu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