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주 첫사랑 성장 여주, ♥박진영과 케미 녹는다 (샤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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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첫사랑 성장 여주, ♥박진영과 케미 녹는다 (샤이닝)

스포츠동아 2026-03-19 17:57: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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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사진=JTBC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김민주가 첫사랑 추억을 소환했다.

김민주는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극본 이숙연 연출 김윤진)에서 모은아 캐릭터의 싱그러운 청춘부터 성숙한 얼굴까지 그려내고 있다.

극 중 모은아는 매사에 열정으로 가득하면서도 당차고 꿈 많은 열아홉만의 풋풋한 에너지로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런 모은아의 순수하면서도 따뜻한 매력은 김민주의 해사한 미소와 섬세하고 차분한 표현력으로 완성돼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첫사랑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남다른 존재감을 자랑하는 김민주 표 모은아 캐릭터의 진가는 사랑에 빠진 순간 더욱 빛났다. 모은아는 여름 방학 동안 함께 도서관에서 자습하던 전학생 연태서(박진영 분)와 점점 가까워지면서 첫사랑을 이뤘다. 연태서와 아무렇지 않게 대화를 나누다 자연스럽게 좋아하는 마음을 전한 모은아. 고백에 답을 하지 않은 연태서 앞에서도 주눅 들지 않는가 하면 물론 자신을 피한다고 투정을 부리기도 했다. 우여곡절 끝에 마음이 통한 연태서와 사귀기 시작한 뒤로는 서툴지만, 귀여운 첫 연애의 순간들을 만끽하는 모은아였다. 그리고 이런 모은아로 녹아든 김민주 매력은 빛났다.

현실적인 이야기에서도 캐릭터에 녹아든 김민주의 연기 성장이 눈에 띄었다. 우울증을 앓던 부친 모선규(김태훈 분)가 걱정돼 패닉에 휩싸이는 것은 물론 대학 진학 후에도 계속해 갈피를 잡지 못하고 방황하는 등 불안한 청춘인 모은아를 잘 표현한 김민주. 호텔리어의 꿈을 향해 열의를 다하던 것도 잠시 연태서와 이별을 맞게 되면서 홀로 바다를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은 모은아의 복잡미묘한 감정까지 무리없이 소화해냈다.

10년 뒤 지하철에서 우연히 기관사가 된 연태서를 발견한 모은아 감정까지 오롯이 완성한 김민주는 ‘첫사랑 여주’ 그 자체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남은 이야기 속 모은아로서 김민주가 어떤 첫사랑 서사를 완성할지 주목된다.

한편 ‘샤이닝’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2회 연속으로 방영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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