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정부는 레바논에 총 200만달러(약 30억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원에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이 'RAPID 사업'을 통해 부담하는 6억원과 우리 비정부기구(NGO) 및 민간기업 지원금이 포함된다.
이스라엘은 최근 레바논 남부에서 지상전을 본격화하고, 수도인 베이루트 공습 범위도 넓혀가고 있다.
이번 공습으로 지난 18일까지 1천명에 육박하는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피란민도 100만명을 넘어섰다.
외교부는 "이번 지원이 분쟁으로 고통받는 민간의 어려움 완화 및 조속한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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