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박수홍 가족이 연이은 경사를 맞았다. 딸의 광고 활약에 이어 박수홍의 매출 성과, 아내 김다예의 모델 발탁 소식까지 연이어 전해지며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박수홍은 쇼핑라이브 방송에서 '억대 매출'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다.
18일 그는 개인 계정을 통해 딸 재이를 안고 있는 사진과 함께 "1등했어요"라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카카오쇼핑라이브를 통해 진행한 유아용 카시트 방송에서 판매, 매출, 조회 모두 1위를 기록한 것.
그는 "시작하자마자 매출액이 억대로 찍히는 것을 보고 놀랐다. 늦게 만난 재이를 위한 아빠 박수홍의 Pick을 믿어주신 것 같다"며 벅찬 소감을 밝혔다.
이튿날에는 아내 김다예의 겹경사도 전해졌다. 그가 유산균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며 또 한 번 주목받았다.
출산 후 체중이 90kg까지 증가했지만 이후 운동과 식단 관리를 통해 33kg을 감량하며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유산균 등 건강기능식품의 중요성을 체감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딸 재이의 존재감도 여전히 뜨겁다. 재이 양은 생후 13개월 당시 광고 17개를 촬영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수홍 역시 "아내와 재이에게 들어오는 광고 수익이 곧 나를 뛰어넘을 것 같다"고 언급할 정도다. 최근에는 김다예가 재이 양의 모델 계약 서류를 게시하며 또 한 번 경사를 알리기도 했다.
이들 가족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역시 상승세다. 한 영상이 30만 뷰를 넘어서자 김다예는 "너무 힘들게 만든 영상인데 이렇게 나오니 행복하다"며 솔직한 반응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처럼 이들 가족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는 배경에는 박수홍이 과거 가족과의 갈등을 겪었던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박수홍은 친형 부부로부터 출연료 등 수십억 원을 횡령당한 사실이 알려지며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이후 힘든 시간을 겪은 만큼 최근 행보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박수홍의 친형 부부는 횡령 혐의로 기소돼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2011년부터 2021년까지 연예기획사 두 곳을 운영하며 박수홍의 출연료 등 약 62억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았고, 친형은 징역 3년 6개월, 배우자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사진=김다예, 박수홍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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