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영 인천시의원이 초대 영종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19일 신 의원에 따르면 최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종의 미래 100년을 원대하고 강력하게 열겠다는 각오로 초대 영종구청장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그는 “영종국제도시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새로운 성장 전략이 필요하다”며 “영종을 역동적인 도시, 미래가 기대되는 도시, 전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로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헀다.
신 의원은 공항 연계 산업과 바이오·관광 산업을 연계한 미래 성장 전략을 내세웠다.
먼저 그는 ‘프로젝트 아리랑’을 통해 영종을 동북아 최고의 관광 거점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제2준설토 투기장에 K-컬처 융합형 유니버설 스튜디오 조성, 관광벨트 구축, 대형 공연장 유치 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통해 영종에 연간 1천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글로벌 관광 허브로 성장시킨다는 구상이다.
신 의원은 대규모 투자 유치를 위해 ‘한국형 IR 정비 특별법’ 제정을 중앙정부에 건의하고, 관련 산업 투자 체계 혁신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 밖에 영종도시개발공사 신설을 통한 미개발지 도시화 추진, 용유·무의 관광지 대정비 및 관광 인프라 개선, 글로벌캠퍼스3 유치 및 글로벌 교육 생태계 구축, 바이오 및 공항 연계 산업 중심의 미래 산업 육성, 투자유치 중심 행정개혁 및 구청장 직속 전략기구 신설 등을 제시했다.
신 의원은 “영종은 세계 최고 공항과 수도권 교통망을 갖춘 대한민국 최고의 잠재력을 가진 도시”라며 “잠들어 있는 영종의 잠재력을 깨워 싱가포르를 뛰어넘는 동북아 최고의 관광 거점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영종에서 자라난 인재가 영종의 산업을 이끌고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산업·교육·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열일하는 젊은 구청장이 되어 영종의 미래 100년을 책임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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