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월드컵도 걱정된다' 황인범, 예상대로 홍명보호 OUT..."선수 보호 차원, 대체 발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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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월드컵도 걱정된다' 황인범, 예상대로 홍명보호 OUT..."선수 보호 차원, 대체 발탁 없다"

인터풋볼 2026-03-19 17:39: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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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부상을 당한 황인범은 결국 3월 A매치에 합류하지 못한다. 

대한축구협회는 19일 "황인범은 우측 발목 부상 확인결과, 선수 보호 차원에서 금번 소집 제외가 결정됐다. 대체 선수 발탁은 없다"고 전했다.

부상 복귀해 페예노르트 주전으로 활약 중인 황인범은 엑셀시오르전 부상을 당했다.  전반 종료 직전 부상을 입었고 제대로 걷지 못했다. 혼자 걸어서 그라운드를 나갈 수 없었고 스태프 부축을 받고 나갔다. 결국 교체가 됐다. 네덜란드 'FR12'는 "황인범은 아약스와의 데 클라시케르에 나설 수 없을 것이다"고 하면서 한동안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는 걸 알렸다.

로빈 반 페르시 감독은 경기 후 "황인범 부상은 우려스럽다.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아 보인다"고 이야기했다. 반 페르시 감독 말에도 홍명보 감독은 일단 황인범을 명단에 넣었다. 16일 명단발표 기자회견에서 홍명보 감독은 "황인범이 직전에 부상 소식을 전했다. 어떤 상태인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걱정대로 황인범은 부상으로 인해 합류하지 못한다. 박용우, 원두재가 큰 부상을 당한 것에 이어 황인범마저 빠져 중원 운영에 문제가 생겼다. 홍명보 감독은 박진섭, 권혁규 등을 선발해 새로운 조합을 실험하려고 한다. 

홍명보 감독은 중원 문제에 대해 "가장 큰 고민거리가 그 포지션이다. 박진섭은 전북 현대에 있을 때 4-3-3 포메이션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다. 저장에서는 미드필더가 두 명인 상황에서 뛰고 있다. 우리 시스템은 박진섭이 뛰기 좋을 것이다. 권혁규는 수비적인 역할 때문에 불렀다. 수비형 미드필더 중 신장이 큰 선수가 적은데 우리가 경기를 이기고 있을 때 롱볼 견제가 되는 미드필더가 없어 권혁규를 선발했다. 권혁규에게 수비적인 역할을 맡기려고 한다"고 계획을 알렸다.

김진규, 백승호, 홍현석 등이 박진섭, 권혁규와 경쟁 혹은 공존할 예정이다. 중원 문제가 대두되는 가운데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황인범이 부상 복귀를 빠르고 성공적으로 해 문제 없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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