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황인범 우측 발목 인대 손상으로 3월 A매치 소집 제외 '대체 발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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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황인범 우측 발목 인대 손상으로 3월 A매치 소집 제외 '대체 발탁 없음'

풋볼리스트 2026-03-19 17:30: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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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남자 축구대표팀). 대한축구협회 제공
황인범(남자 축구대표팀). 대한축구협회 제공

[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3월 A매치 명단 발표 직전 부상을 당했던 황인범(페예노르트)이 결국 3월 A매치에 함께하지 못한다.

19일 대한축구협회는 "페예노르트의 황인범이 우측 발목 인대 손상으로 확인됐다. 선수 보호 차원에서 3월 A매치 소집 제외를 결정했다. 대체 선수 발탁은 없다"라고 발표했다.

홍명보 감독은 지난 16일 발표한 3월 A매치 명단에 황인범을 포함시켰다. 그런데 황인범은 지난 15일(한국시간) 엑셀시오르와 경기에서 여러 차례 상대 선수에게 걷어차이고 밟히는 등 수난을 겪었고, 전반 44분 심한 통증으로 발을 제대로 디디지 못하며 교체됐다. 황인범은 대표팀 핵심 자원이지만 페예노르트 이적 후 거듭된 부상으로 최근 A매치 소집이 어려웠는데, 결과적으로 이번에도 그 역사가 반복됐다.

홍 감독의 중원 조합에 고민이 깊어질 법하다. 월드컵 전 대부분 포지션이 교통정리가 됐지만, 중원에는 여전히 고민이 많다. 기존 수비형 미드필더 주전이었던 박용우와 그를 대체할 만한 원두재 모두 부상으로 사실상 월드컵 출전이 좌절됐기 때문이다. 11월 A매치에서도 이들을 어떻게 대체할 것이냐가 주요 과제였는데, 그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찾지는 못했다.

3월 두 차례 친선경기에서는 중원에 새 판을 짜야 한다. 황인범까지 없는 상황에서 홍 감독은 백승호(버밍엄시티), 권혁규(카를스루어), 박진섭(저장FC), 김진규(전북현대) 등을 시험할 전망이다. 이번 A매치를 통해 오랜만에 대표팀에 합류한 홍현석(헹크) 역시 잠재적으로 중앙 미드필더에 설 수 있다.

홍 감독은 명단발표 기자회견 당시 “가장 큰 고민거리는 수비형 미드필더다. 박진섭은 전북에 있을 때 4-3-3에서 원볼란치 역할을 했다. 현재 소속팀에선 두 볼란치로 뛰고 있다. 대표팀 환경이 박진섭이 경기하기 좋을 거라고 생각한다”라며 박진섭을 수비형 미드필더로 분류하고 있다는 뜻을 드러냈다.

대표팀은 오는 23일 월요일 오전 비행기를 통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유럽으로 출국한다. K리그에서 뛰는 조현우(울산HD), 송범근, 김진규(이상 전북현대), 김문환(대전하나시티즌)과 중국에서 뛰는 박진섭이 해당 항공편으로 이동한다. 나머지 21인 선수들은 영국 런던으로 직접 합류한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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