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스라엘의 이란 핵심 에너지 시설 타격에 이란이 걸프국 에너지 시설을 공격하고 추가 보복을 예고하자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란에 대한 군사 행동을 언급했습니다.
중동 전쟁이 '수니파 종주국' 사우디와 '시아파 맹주' 이란 간 무력 충돌로 확산할 조짐을 보입니다.
파이살 빈 파르한 알사우드 사우디 외무장관은 19일 리야드에서 "이란의 침략에 대한 사우디의 인내심은 무한하지 않다"면서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군사 행동을 취할 권리를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작: 임동근 황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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