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원, 5월부터 상설 공연 유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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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원, 5월부터 상설 공연 유료화

한스경제 2026-03-19 17:25: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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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비트 파이널 공연 장면. /태권도진흥재단 제공
태권비트 파이널 공연 장면. /태권도진흥재단 제공

|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태권도진흥재단이 '2026년 태권도원 상설 공연'을 공개하며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내년 2월 말까지 열리는 2026 태권도원 상설 공연 - '태권비트 파이널'은 창작 품새와 격파, 겨루기 등을 대결 방식으로 선보인다. 관객들의 호응도에 따라 승자를 가리는 심사 형태 진행 방식을 채택하는 등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열린다. 올해는 지난해까지 회당 20분이었던 공연 시간을 40분 이상으로 대폭 늘렸다. 또한 100여 장 이상의 송판을 격파하는 등 화려한 공연에 영상과 음향 효과까지 연출하는 등 수준 높은 태권도 공연을 만들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5월부터 성인 기준 관람료를 1만 원으로 책정하는 등 유료화 정책을 도입한다. 이에 따라 공연의 질 향상과 함께 관람객들의 편의 사항도 확대할 방침이다. 태권도원 상설 공연장 인근에 별도의 휴식 공간을 마련하고, 공연장 복도에는 태권도원 관광 상품과 사진 촬영 장소를 마련해 공연 대기 시간 동안 즐길 거리도 마련한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유료화에 앞서 4월까지 시범 운영에 나선다. 평일에는 오후 1회(2시 30분),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10시 30분)과 오후(2시 30분)에 각 1회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5월부터는 금요일도 오전 공연을 진행하고, 성수기인 7~8월에는 정기 휴원일인 월요일을 제외하면 매일 2회 공연에 나설 예정이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태권도원 상설 공연은 태권도원을 찾는 내외국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핵심 콘텐츠"라며 "공연 시간 확대 및 유료화 전환 등 운영 방식의 대폭적인 변화에 발맞춰 문화 상품으로 성장한 태권도를 그 가치에 걸맞은 공연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태권비트 파이널'의 월별 운영 일정은 태권도원 누리집과 태권도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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