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환승연애4' 출연자 정원규가 술에 취해 했던 실수를 고백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오키키 ㅇㅋㅋ'에는 '환승연애에서 가장 후회되는 것 | 아무튼떠들러왔는데 EP.19 술자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게스트로는 티빙 '환승연애4' 출연자 박현지와 정원규가 출연했다.
'환승연애4' 촬영 비화, 주사 등을 이야기하던 중 정원규는 "큰 실수를 해서 후회한 적 있다"고 운을 뗐다.
정원규는 한의대 재학 시절을 회상하며 "본과 진입식이라는 걸 한다. 술을 엄청 먹는다. 어떤 형과 일대 일로 술 배틀을 떴다"고 이야기했다.
"다음날 아침에도 너무 취한 상태였다. 신나서 사물함에서 책도 꺼내고 그랬다"는 그는 "그때는 겨울이라서 제가 패딩을 입고 갔었다. (패딩을) 벗었는데 아무것도 안에 안 입고 있던 거다"라며 아찔한 상황을 이야기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허성범은 "안에 그냥 알몸이냐"며 입을 다물지 못했고, 가비는 "화끈하게 노셨다. 속옷은 입으셨냐"고 물었다.
이에 정원규는 "알몸이다", "남성은 위에 속옷을 안입지 않나. 숏 패딩이었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가비는 "롱패딩인 줄 알았다"며 한술 더 떠 모두를 폭소케 했다.
사진= 오키키 ㅇㅋㅋ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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